스포츠 아나운서 황보미 프로필 및 남자친구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우 황보미 씨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그녀는 최근에도 인스타그램 활동을

활발히 하는 중입니다.

 

 

 

 

 

 

황보미 아나운서 프로필

생년월일

1989년 7월 19일 (33세)

학력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가족

부모님, 언니

황보미 프로필 보면

대한민국의 방송인입니다

원래 2013년 연기자로 데뷔하였고

못난이 주의보에서 단역으로 출발해

구암 허준에서 삼간택에서

장씨 역할로 얼굴을 알렸으며

 

 

 

 

 

더 알려진건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상속자들 강한나 역할이었죠

황보미 프로필 경력 사항 보면

이후 2014년 SBS Sports 아나운서로서

1년간 프로야구 그라운드현장과

베이스볼 S를 진행하였습니다

경력

2014년에 SBS Sports 아나운서로 활동

2014년 6월부터 2015년 7월까지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모델로 활동

TV 출연

한국직업방송 - 취업을 부탁해

한밤의 TV연예 (2015 / SBS)

알짜왕 (2016 / JTBC)

살짝 미쳐도 좋아 (2017 / SBS PLUS)

황보미 프로필 작품활동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2013 / SBS, 단역)

구암 허준 (2013 / MBC, 장씨)

상속자들 (2013 / SBS, 강한나)

크리미널 마인드 (2017 / tvn, 기자)

강남 스캔들 (2018 / SBS, 명지윤)

굿캐스팅 (2020 / SBS, 간태희)

 

 

 

 

 

그녀의 인스타 계정은

16만의 팔로우를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인데

평소에도 SNS에 골프하는 모습,

방송 준비 중인 사진 등을

자주 게시합니다.

그녀는 세련된 스타일링과 화려한

외모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아름다운 외모로

황보미 성형 의혹도

공공연히 있었지만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우 황보미 프로필 보면

알 수 있듯 그녀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대한민국의

방송인입니다 최종학력은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인데요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우 라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 배우보다는 스포츠 아나운서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아

그녀의 프로필을 보고

 

 

 

 

 

배우 출신이어서 놀란 분들도 많으셨죠

한편 과거 아름다운 외모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유명세를 탄데에는

다른 이유 또한 있었는데요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우 황보미 손호영 과의

열애가 바로 그 이유였습니다.

지난 2014년 여름부터 만남을 시작한 둘은

약 9개월의 짧은 만남 이후에

이별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죠

당시 황보미 손호영 결별 이유에 대해

손 호 영 소속사 측은

"최근 만남의 횟수가 적어지며

관계가 소원해져 좋은 친구로

남게 됐다"면서 결별소식을

전했는데요

 

덧붙여 "열애설의 상대 역시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우 방송인이므로

해당 기사로 인해 향후 활동에

피해 입지 않도록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며

헤어진 연인에 대한 마지막

배려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당시 더팩트의 단독보도로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우 황보미 씨와

지인 A씨의 통화 녹취록 내용 중

일부가 공개 되며

손호영 전여친 관련해 특정 목적을 위해

고의로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며

논란이 되기도 했죠

아래는 더팩트가 당시 입수한

녹취록 내용입니다.

손호영 전여친 황보미 아나운서 :

그렇게 울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빠가)그 말을 하면서 울더라.

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자기는 여태까지 스캔들이 많이 났는데

그런 이미지가 됐는데

왜 그랬냐면 자기는 자기 연애에

떳떳했기 때문에 스캔들이 나도

자기가 당당했다. 그래서 여태까지는

스캔들이 난다 해도 막지 않았었대 한 번도.

그런데 자기는 처음으로

스캔들을 막은 거라고...(중략)

 

 

 

 

 

네가 (SBS)스포츠를 그만둔 상태고

지금 다른 직장을 구하고 있는 상태인데

스캔들이 터지면 이미지에 너무 치명적이고,

이게 다른 일이 붙는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기가 적어도 네 앞길은 망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인 A씨: 한쪽은 그렇지.

나머지는 어떻게 할 거냐고.

사진이 다 찍혔는데.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우 황보미 :

그러니까 오빠는 이 기사를 최대한

막고 싶은 거야. 그러니까 그렇더라고.

자기 주변에 연예인들은 막 만나고

다녀도 열애설 안 나고.

나려고 하면 뭐로 막든 막으려고

최선을 다하는 게 어릴 때는

자기 눈엔 비겁해 보였대.

연예인이 이렇게 당당하지

못하다 생각을 했는데

지금 철이 조금 들어보니

그게 아니었다는 거지

(중략)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더더욱 정말 헤어진 걸로

돼야 하니까. 이렇게 되는 거지.

지인 A씨: 내가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지금 제일 걱정되는 게

손호영 황보미 사진이 찍힌 거야.

황 보 미 :

근데 그러니까 나도 그냥 기사 내용을

그냥 사귄다고만 내면 차라리

괜찮은데 솔직히 오사카 여행,

그리고 확장해서 찍힌 사진,

오빠네 집에 들락날락하는 사진...(중략)

지인 A씨: 내 말이 그거다.

지금 이 시점에서 너도 지금

손호영 황보미 사진 찍혔다는 걸 알고 있다며.

그러니까 문제가 막 내놓고

다니니까 그게 문제지.

황 보 미: 졸업식 날 근데 오빠 정말

잠깐 왔다가 사진도 마스크 쓰고 찍고 그래서,

절대 모른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졸업식 사진 얘기를 하니까

정말 의아했어. 도대체 언제? 그렇게.

지인 A씨: 넌 몰라서 그런 건데

연예인들은 마스크 써도 (사람들이) 다 알아봐.

황 보 미 : 나는 어떻게든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일, 두 마리를

잡고 싶은데 그렇게 하기에는

그나마 이게 최선이지 않겠냐고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

지인 A씨: 여자 친구 자살한 뒤로

많이 힘들었는데 그때 너를 알게 되었고.

솔직히 아미도 사귀고 있었는데

부인했잖아. 예쁜 동생이네

어쩌네 이런 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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