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강지영 충격 사생활 및 일본 소속사 사장 논란
강지영 관련 일본 소속사 사장의 충격적인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1일 일본 연예매체 주간문춘은 "카라 강지영이 '스위트파워'를 그만둔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송고했습니다. 기사의 내용에는 카라 강지영은 일본 소속사 스위트파워의 여사장에게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당해 괴로워했다는 것. 특히 이 여사장은 소속사 여성 연예인들과 한 침대를 쓰는 등 지속적으로 성희롱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외신은 "여사장이 강지영에게 깊이 빠졌다"며 "지영은 몹시 괴롭다. 그만두고 싶다"고 주변에 말하고 다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외신은 "이같은 강지영의 피해 내용을 한국의 키이스트 측에 전달하고 확인한 결과 키이스트 측은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 매체 헤드럴POP에도 역시 키이스..
2021. 11. 7.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