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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진영 성형수술 실패 심경 및 결혼 계획
배우 곽진영 성형수술 실패 심경 및 결혼 계획 배우 곽진영이 성형수술 부작용부터 결혼까지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김치CEO’로 변신한 배우 곽진영의 이야기가 담겼다. MBC 공채 20기로 데뷔한 곽진영은 시청률 60%를 넘긴 국민 드라마 MBC‘아들과 딸’에서 막냇딸 ‘종말이’ 역할로 데뷔 1년만에 유명세를 탔다. 곽진영 나이는 1970년생으로 올해 51세이며, “‘아들과 딸’ 시청률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았다. 나를 알아보는 게 너무 불편했다. 아이들도 ‘종말이’, ‘종말이’라고 하니 밖에 나가는 것도 두려웠다. 나를 못 알아볼까 해서 성형한 것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1년 만에 스타가 되니까 부담스러웠다. 솔..
2022. 6. 12.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