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박유천 황하나 마약 논란 및 과거 변기 사건
현재 박유천은 마약 투약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마약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면서 자신이 처한 상황을 여려차례 강조하기도 했다. 박유천은 3년 전 성폭행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두달 전에 다시 앨범을 냈는데 이런 상황에서 마약을 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이다. 잠깐!! 여기서 박유천의 3년전 변기성폭행 사건을 다시한번 알아보고자 한다. 다음은 박유천 사건 고소 취하를 다룬 그 당시 디스패치의 기사이다. 박유천은 전 연인 황하나가 헤어진 후에 자신을 찾아왔다가 고통스러워하며 수면제를 복용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황하나는 경찰 조사에서 "2015년도에 처음 필로폰을 투약하고 끊었지만 지난해에 박유천의 권유로 다시 마약을 하게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박유천과 올해 초에는 함께 투약한 적도 있다고 진술한..
2021. 11. 28.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