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서장훈 과거 2번 음주운전 논란 재조명
서장훈은 과거 2번의 음주운전 이력이 있다. 당시 기사를 보도록 하자 첫 번째. 2001년 음주 운전으로 면허취소(↓당시 기사) 국가대표 농구선수인 프로농구 SK 나이츠의 장신센터 서장훈 씨(27·서울 서초구 잠원동)가 혈중 알코올 농도 0.212%인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의 단속에 걸려 면허취소와 함께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3일 오전 1시30분쯤 술을 마신 상태에서 BMW 승용차를 몰고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서초동 방면으로 5㎞정도 운전한 서 씨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 1교 인근에서 적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면허를 취소했다. 두 번째. 2003년 음주운전 또 적발...(↓당시 기사) 서울 강남경찰서는 10일 음주상태에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2021. 12. 8.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