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황미나 커플 근황 및 자취 감추게 된 사연

김종민 황미나 커플 근황 및 자취 감추게 된 사연

 

 

최근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 황미나 커플의 모습이 근 한달여간 방송에서 자취를 감추면서

김종민 황미나, '종미나'커플 하차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종민 황미나 결별설도 함께 나오고 있는 상황이구요.

 

이런, 김종민 황미나 커플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자, '연애의 맛' 제작진은 입장발표를 했는데요.

 

연애의 맛 제작진은 "현재 출연진 별 분량과 관련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제작진 역시 김종민 황미나 커플의 분량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인지하고 있는 바, 조만간 두 사람의 이야기를 방송으로 만나보실 수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일각에서 제기된 김종민 황미나 커플의 결별과 하차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며, 최근 분량이 적었던 이유와도 무관하다”라고 전했습니다. 일단 이렇게 김종민 황미나 커플 하차설은 부인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난, '연애의맛' 김종민 황미나 커플 방송에서 "이젠 카메라 없는 데서, 진솔하게 얘기하고 싶다"라고 밝혔던 김종민. 이를 들어 일부 시청자들은 긍정적인 소식을 기다리는 모양새.

당시 김종민은 "스탭들은 섭섭해 하겠지만 우리 인생이 중요하지 않냐"라고 털어놔 주변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추가내용> 2월12일 TV조선 '연애의 맛' 서혜진 제작국장과, 이국용 PD의 '연애의 맛' 출연자들에 대한 인터뷰 내용을 보면,

이국용 - "정영주, 고주원 커플은 이제 시작이다. 김정훈 커플은 불이 붙었다. 얼마 전 촬영할 때 보니 많이 편해지고 친해졌더라. 처음에는 어색해하더니, 사적으로 친구들을 만날 정도로 가까워진 것 같다. 김종민 커플은 촬영이 끝났다. 둘 이야기를 조합해도 하나로 합쳐지지 않았다."

 

역시,, 어느정도 예상했던 대로 김종민 황미나 커플은 '연애의 맛' 하차하나 봅니다. 마지막 촬영을 끝냈다고 하네요. 2월중에 김종민 황미나 좋게 헤어지는 모습의 마지막 촬영 방송분이 나갈거 같습니다. 좀 아쉽네요....

 

티비조선에서 방영되고 있는 '연애의 맛'을 잼나게 보고 있는데요.

김종민 소개팅녀 황미나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9월16일 연애의 맛 첫 방영에 모습을 보인 황미나씨는 빼어난 미모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습니다.

 

 

 

 

 

 

 

알고보니 황미나씨는 티비조선의 기상캐스터였더군요. 눈에 띄는 빼어난 미모 때문인지 연애의맛 출연전부터 아시는 분들은 아실만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3만명 가까이에 이르는) 이미 상당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방송인이었습니다.

언뜻 봐도 내년이면 불혹이 되는 김종민과의 나이차이가 꽤 날듯한 황미나씨 나이는 20대 후반입니다. 

황미나 기상캐스터 프로필과 김종민과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황미나 기상캐스터 나이는 1993년 1월생으로 올해 26살입니다. 티비에서 보여지는 늘씬한 기럭지에서 느껴지듯이 황미나 키는 169cm로 큰 키에 각선미 있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보여주구요.김사랑을 닮은 청순해보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베이비페이스에 볼륭감 넘치는 몸매로 소위 베이글녀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황미나 학력은 극동대학교 항공관광학과를 졸업했다고 하구요. OBS  기상캐스터와 인터넷 방송 '한준희의 풋썰' MC를 거쳐 현재는 TV조선 '뉴스7'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되면서 어두운 수영장속 블랙 비키니와 함께 드러난 몸매가 많은 남자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습니다.

 

 

 

 

 

김종민은 평소 키 크고 늘씬한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 같은 스타일의 여성을 이상형이라고 말해왔는데, 연애의맛 제작진이 아마도 이런 김종민의 이상형에 부합되는 황미나를 섭외한 게 아닌가 합니다.

 

황미나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에 올려진 사진들을 보시면 청순하면서도 서구적인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엿 볼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보니 평소에 관리를 잘해서 저런 미모와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빼어난 미모와 늘씬한 기럭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모습입니다.

 

연애의맛 첫방에 소개팅녀로 나온 황미나를 보고 김종민은 "너무 예쁘다"며 미모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진심이었을거 같네요. 

 

 

소개팅녀 황미나와의 첫 만남 데이트 장소로 김종민은 다소 의외인 박물관을 선택했는데, 기상캐스터인 황미나에게 측우기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그랬다고 했고, 황미나는 자신의 직업까지 배려한 김종민의 센스에 하이파이브로 화답했습니다.

첫만남과 데이트에 김종민은 다소 떨리는 듯한 풋풋함과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에 보는이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이런 모습을 지켜보던 박나래, 최화정은 "어제 벌써 소개팅녀와 전화까지 하고 나왔다. 김종민이 소개팅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의외로 김종민씨의 재발견이다". "김종민이 프로 예능인이라서 출연전 방송을 해야하는지, 연애를 해야하는지 고민했을 것이다. 그런데 상대 여성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진짜 연애 쪽으로 기운 것 같다". '김종민이 소개팅에 임하는 자세가 너무 진지해서 농담을 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종민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살이니 1993년생인 황미나와는 나이 차이가 무려 14살;

'연애의맛' 최근회까지 보면 김종민과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달달한 러브라인과 캐미가 실제 두 사람이 사귀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리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지지난회 방송때 황미나가 퇴근길에 남친이 데리러 와주는게 소원중에 하나라는 말에, 김종민이 그런 소원에 부응하기위해 퇴근시간에 맞춰서 가려고 했는데 퇴근길 러시아워에 막혀서 전전긍긍하는 모습도 잼있었고, 두번째 소원으로 김종민의 친구들과 만나는 거였는데,

김종민의 15년지기 지인들과 만나는자리에서 나이차도 있고 어색할만 했을텐데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특히 김종민 친구들에게 황미나가 기습질문했던게 김종민 여자친구 또 본적있냐고 했을때 김종민 친구들의 반응도 잼났습니다.

또, 결혼이야기를 하면서 황미나의 결혼 가치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원래는 늦게 결혼을 하려했는데 최근들어 생각이 달라지고있다면서 점점 스며드는 것같다고 해서

본심이 정말 궁금하기도 하네요.

 

 

 

연애의맛에서 보여지는 김종민과 황미나의 달달한 모습을 보면 왠지 설레고 기분이 좋아지는 거 같습니다. 대리만족인가?? 그래서 그런지 두사람을 응원하게 되는데요. 

 

김종민은 알려진대로 순수하고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는 실제 심성도 착하다고 하죠.방송에서 보여지는 황미나씨는 김종민에 비하면 한참 어린 신세대지만, 야무지고 바르고 열심히 사는 커리어우먼 같구요. 두 사람이 잘 어울리는거 같고서로 배려를 잘하는것 같아요.이게 시나리오대로 하는 비지니스인지~ 썸인지~정말 헷갈릴정도 이니깐요.

 

 

 

 

 

배우 김영란 과거 미스코리아 시절 및 목욕 사진

배우 김영란 과거 미스코리아 시절 및 목욕 사진

김구라 재혼 부인 직업 집안 및 전부인 빚 17억

김구라 재혼 부인 직업 집안 및 전부인 빚 17억

아이유 국적 및 성형전후. 누드 화보 충격 논란

아이유 국적 및 성형전후. 누드 화보 충격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