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 남편 직업 집안 및 방콕 재벌설

배우 신주아 남편 직업 집안 및 방콕 재벌설 

 

 

 

 

 

 

 

 

 

 

 

 

신주아는 누구인지 잘몰랐는데 방송에 출연하며 인기를 받고 있다.

 

특히 신주아 남편은 태국에서 재벌이라고 불리며 그와 결혼을 하여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다.

 

그녀와 남편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신주아 프로필

 

신주아 본명 김지혜

 

생년월일 1984년 3월 20일 신주아 나이 38세

고향 서울

 

신주아 키 166cm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가족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

학력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

데뷔 2004년 SBS 드라마 '작은 아씨들'

 

 

 

 

 

 

 

"신주아"

 

신주아는 그렇게 인지도가 있는 편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인데 '작은 아씨들',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얼마나 좋길래', '오로라공주' 이 외에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라고 한다.

 

이어 신주아는 올해 종편 JTBC 드라마 맨투맨에 출연하며 한국 연예계에 복귀한 그녀는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 출연까지 확정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중에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신주아는 몸매와 외모가 좋아 그녀를 알고 있는 대중들이 말하길 청순과 섹시를 동반한 몸매와 얼굴로 많지는 않지만 신주아에 대해 매력적인 배우라고 본다고 한다.

 

 

 

최근 신주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는 건강을 챙길 나이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그녀는 모자를 눌러쓴 채 갈색 머리와 하얀 피부로 신주아의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며 근황을 알렸다고 합니다.

 

사실 신주아는 꾸준한 연기로 배우 생활을 해왔지만 큰 인기를 얻지 못했었는데 신주아 남편과 결혼을 하면서 그녀를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두사람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았습니다.

 

 

 

 

 

 

 

 

"신주아 남편 결혼"

 

신주아는 남편인 중국계 태국인 태국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 사라웃 라차나쿤과 1년 열애 끝에 2014년 7월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었다.

 

여기에 신주아 남편 또한 재벌이라 그런지 유명세로 결혼 당시 태국 현지 신문 1면을 장식했다고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 두 사람 모두 결혼 당시 엄청난 축하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어 신주아는 당시 근황을 언론을 통해 졌었는데 "결혼하고 나서 너무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 주셔서 좀 민폐가 아닐까 부담스럽기도 하다"며 "하지만 행복하다"고 전했었다고 한다.

 

또 신주아는 "신혼 생활을 즐기다 천천히 가질 계획"이라고 아직까지 임신은 하지 않았으며 아이는 추후에 가질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신주아 남편 재산"

 

신주아 남편 재산은 가장 대중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신주아 남편 재산은 지난 2008년 영업실적 400억원을 달성했을 정도로 대단한 경영인이라고 한다.

 

이어 신주아 남편 재산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 보려고 하였으나 아직까지 언론에 보도 된 적이 없으며 어딜가나 신주아 남편 재산 400억원이라는 정보는 영업실적을 말하는 것이므로 그의 정확한 재산이 아니기에 잘못된 정보이다.

 

 

 

 

 

 

 

한편 신주아는 방송에서 "남편 집안이 재벌까지는 아니다. 그냥 페인트 회사 대표이사다. 남편이 시아버지의 회사를 물려받았다" 라고 말하며 집안에 대하여 재벌은 아니라고 언급했었다.

 

또한 신주아는 "사실 태국은 대기업이 없는 구조다. 그리고 남편의 회사가 이제 30여년 됐는데 태국에서 브랜드 이미지가 좋다"고 말했지만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집안과 재산이 좋은걸로만 보인다.

 

 

 

"신주아 집"

 

신주아는 집이 어마한 대저택으로 알려졌으며 이미 방송으로 알려진 신주아 집은 수영장과 극장 게스트하우스를 갖췄고 특히 명품 가방이 진열된 신주아의 드레스룸은 정말 대박이였다고 한다.

 

 

 

이어 신주아 집에 대해 조금더 얘기해보자면 그녀가 살고 있는 집은 주변에 30채 정도의 집이 모여 있으며 빌리지로서 자체가 유럽풍으로 꾸며져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신주아의 집은 호화스러운 느낌을 주면서도 그녀의 개인 수영장이 딸려 있는데 방송에서 MC가 "비버리 힐즈에서 촬영하는 느낌" 이라며 놀라움을 표현했었다고 한다.

 

 

한편 신주아 집을 본 대중들이 어마한 집안과 외부를 보면서 그녀에 대해 진짜 시집 잘간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 동시에 신주아 남편이 진짜 대단한 재벌인 것 같다는 의견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더불어 신주아는 최근에 아내들이 가정에서 벗어나 낭만적 일탈을 꿈꾸고 남편들이 이를 지켜보면서 몰랐던 아내의 속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싱글와이프’에 출연했다고 한다.

 

 

 

아무튼 신주아는 태국에서 남편과 함깨 알콩달콩하게 결혼 생활을 잘 즐기고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도 더욱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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