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어린시절과 출연 작품

신세경은 아역 활동으로 지금의 배우로 성장을 했습니다. 신세경은 어린시절부터 송이야 놀자와 뽀뽀뽀에 출연을 하면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신세경은 2004년 영화 어린신부와 드라마 토지에도 출연을 하면서 연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신세경 나이는 1990년생이지요.

 

 

 

 

 

신세경이 출연한 작품은 상당히 많이 있는데요. 신데렐라, 리턴투베이스, 타짜 신의 손, 푸른소금 등과 같은 영화에 출연을 했으며, 드라마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 패션왕, 아이언맨, 육룡이 나르샤 그리고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도 출연을 했습니다.

 

신세경은 아역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큰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요. <일부러 어릴 때부터 급하게 활동하지 않았다. 덕분에 학창 시절이 재미있고 행복했다.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에 활동을 시작했다면 이 세계에 금방 질렸을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신세경은 커서 배우 생활을 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벌써 생각을 했던 것 같네요. 현재 이미지처럼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어릴 때부터 생각이 깊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학창시절도 잘 보냈고, 연기력도 일취월장 한 것이 아닐까요?

 

 

신세경 서태지 관계

신세경하면 서태지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그 이유는 서태지의 5집 수록곡 take5의 포스터 모델이 신세경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신세경은 초등학교 5학년의 나이로 서태지의 여인으로 불릴만큼 대중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엄마의 지인 중에서 광고대행사에서 일을 하는 분이 서태지 5집 모델로 신세경을 추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시 신세경은 서태지가 누군지도 모르고 사진만 찍었다고 하지요.

 

당시 서태지는 최고의 가수였고, 대한민국 가수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었는데, 신세경에게는 상당히 좋은 추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신세경은 현재 드라마와 영화, 예능뿐만 아니라 유튜버 크레이터로도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대중들에게 좋은 인상과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신세경이 앞으로 좋은 활동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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