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한서희 협박 사건 논란. YG 인성 논란

 

 

 

 

2019년은 진정 YG의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YG 소속 연예인의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과거의 사건들도 재조명 되고 있지요.

과거 박봄마약사건부터 시작해서 지드래곤 대마초에 탑 대마초

그리고 올해초부터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승리사건에서

비아이의 마약사건까지....

 

이번 한서희의 비아이 마약사건 제보로 인해서

과거 박봄에 이어 지드래곤과 탑에대한 검찰의 처분결과를 보고 저처럼 의아해 하신 분들 많으시리라 봅니다.

 

[박봄 마약밀수사건은 밀수인가 실수인가?!]

 

 

 

 

 

 

[양현석의 실태를 보여주는 대목!!]

한서희가 쏘아올린 작은 공......

 

 

뭐 지금 한서희의 기사들을 보니 YG 소속 가수라는 것만으로 든든한 빽이 있으니 맘 놓고 약을 했었나 봅니다.

 

 

 

 

한서희가 말하는 비아이와의 마약!!

 

왜 YG에서는 특히나 마약을 많이 하는가?

 

흔히 말하는 대마초는 흡입을 하게 되면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게 된다고 한다.

스트레스가 많아서 대마에 손을 댔다는 연예앤들의 변명이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것이 대마초이다.

(그래서인지 대마는 미국내 몇 개의 주와 일부국가에서는 합법적으로 허용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대마를 제외한 필로폰 등 흔히 뽕이라 말하는 마약들은 개념이 완전 다르다.

왜냐!!!

필로폰은 쾌락을 위해 존재하는 마약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머릿속의 상상이 현실이라고 착각하는 쾌감인 것이다.

남녀를 막론하고 성관계시 필로폰 투약을 하고 관계를 하면 투약하기 전과 후의 쾌락의 차이가 몇십에서 몇백까지 간다고 하니 그 쾌락을 한번 맛본 사람은 그 후로는 마약이 없으면 성관계를 할수 없을 정도라고하니 말 다한 것 아닌가...

 

잠시 옆으로 빠져서~~~~

어쩌면 황하나와 박유천도 그 쾌락을 끊지 못해서 거짓말에 거짓말을 더한게 아닌가 싶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비아이가 마약을 구해달라고 했던 사람과 과거 탑의 대마초 사건에 연루됐던 사람이 같은 사람인 한서희!! 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비아이 마약 사건 조사를 할 때 마약사건의 공범이자 주범인 한서희는 당시 경찰조사에서 YG의 양현석 회장을 직접만나고나서 진술번복을 했다고 했다.

YG 양현석이 진술번복을 하라고 지시하고 직접 유명변호사까지 선임해준 사실도 드러났다.

 

이러니 YG가 약국의 줄임말이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닌가!!

 

현재 루머로만 떠돌던 이야기들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음에도 YG는 변명하기에 급급하다.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가던 박봄과 승리사건 초기와는 지금 분명 다른 사태임이 분명하다.

 

모든 것은 네티즌들의 추축일 뿐이지만 이 모든 사건들을 보면 수장인 양현석이 마약을 하지 않고서야 마약에대해 어떻게 그렇게 잘 알고 일본에 소속사 가수들을 보내서 마약흔적을 지우는 방법까지 알겠느냐 말이다.

 

하물며 소속연예인의 죄를 무마시키기 위해 수장이 직접 나서서 거짓진술을 종용하고 변호사까지 선임하여 빠져나가려 하고 연예인을 불러 협박까지 한 것을 보면 양현석은 존경받을 수장은 아닌 듯 싶다.

 

 

 

 

YG 양현석은 더 이상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처벌을 받아야 하면 달게 받고 다시 새인생을 시작하는게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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