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윤 운동 실력 및 싸움 무술 실력 화제

배우 이재윤은 최근 드라마 <앨리스>를 통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재윤은 굵직한 목소리에 카리스마 있는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그동안 무게감이 느껴지는 진중한 배역을 자주 맡기도 했는데요. 이재윤은 앨리스를 통하여 무게감을 벗어던지고 어리숙한 캐릭터를 소화해내기 위해서 20kg의 체중을 증량했다고 합니다.

 

 

이재윤은 앨리스에서 코믹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극에 활력을 주고 있는데요. 그동안의 배역과 다른 연기 변신에 성공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재윤 프로필

이재윤 나이는 1984년 12월 5일생입니다. 이재윤 키는 186cm이며 학력은 동국대학교이지요.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다가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과로 대학교를 다녔습니다.

 

 

이재윤 데뷔는 2004년 청춘시트콤 <논스톱5>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재윤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근육질의 몸매가 상당히 좋고 상당한 장신으로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시작하여 4년 만에 퍼플벨트로 승급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재윤은 뛰어난 운동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피터 리라는 이름으로 고등학교 생활을 하던 중에 전 캐나다 국가대표 육상선수 벤 존슨의 눈에 들어 개인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하지요. 100m 기록이 출중해서 그 당시 지역신문에도 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아마 연예인들 중에서 운동을 가장 잘하는 배우 중의 한 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재윤은 초등학교 때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갔고, 뛰어난 운동 실력으로 다양한 운동을 했는데 육상외에도 수영, 농구, 축구, 배우 등 다양한 종목의 운동을 두러 섭렵했다고 하지요. 그래서 이재윤이 <뭉치면 찬다> 등과 같은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한다면 큰 화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캐나다에서 신체운동학을 전공했다. 운동을 좋아하고 오래했다. 육상도 했다. 그러니 늘 제가 가고자 했던 길은 운동과 관련된 길이었다. 아마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스포츠 메디슨 쪽으로 진출했을 것이다>

 

이재윤은 고등학교에 다닐 때 우연히 오디션을 보게 되는데 2020년 발악 페스티벌 메이드 인 캐나다라는 엠넷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였습니다. 이재윤은 여기서 연기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고 연예기획사의 제안을 받게 되며 연예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내가 연예인이 된다는 것에 부모님도 크게 반대하지 않으셨다. 잘 되지 않으면 다시 캐나다에 와서 하던 공부를 하면 된다는 마음이었다. 맨처음부터 연기자를 꿈꾼 것은 아니었다. 그 당시에는 연예인이 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이재윤은주짓수도 상당히 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때문에 이재윤의 싸움실력도 상당하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어렸을 때부터 무술에대한 관심을 꾸준히 가지다 주짓수라는 운동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2012년에야 어렵사리 시작하게 된 것은 도장이라는 공간이 주는 위압감도 있고 어색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다>

 

<또 얼굴이 알려진 사람인데 남들에 의해 팔이 꺾이거나 하면 좀 창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던 것이다. 하지만 모두 순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결과적으로는 성격면에서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재윤은 평소에도 이종격투기 대회나 주짓수 대회 출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종격투기 같은 경우는 제가 평소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것이다. 윤형빈 선배님, 서두원 선수는 도전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저도 종합격투기 대회에 한 번 쯤은 도전하고 싶은 의향이 있다>

 

 

이재윤이 이종격투기 대회에 출전을 하게 된다면 정말 큰 화제가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배우라는 직업상 당장은 이종격투기 대회에 출전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재윤 결혼 생각

이재윤은 방송에서 상대 여배우와 결혼을 하는 장면이 많아서 그런지 이재윤이 결혼을 했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재윤은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지요. 이재윤은 과거 여자친구 연애 경험담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랑은 늘 하고 싶어요. 좋은 상대가 있다면 전 연애를 할 때 늘 결혼을 생각하고 만났어요. 저희 부모님이 굉장히 사이가 좋으시거든요. 물론 결혼이 전부는 아니지만 사랑을 할 때는 이 여자가 미래의 내 여자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늘 했어요. 아직 이뤄지지는 않았지만요. 지금은 결혼을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 나이인 것 같아요. 아이들을 보면 너무 귀엽고 미래의 그녀와 미래의 아이가 궁금해져요>

 

 

<키스하고 싶을 때는 사실 못 참아요. 말없이 들이대는 편입니다. 나름대로 애교도 부려요. 이상한 춤을 춘다거나 정체모를 춤을 노래 틀고 추는 식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변하지만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마음의 따뜻함이 유지됐으면 좋겠어요. 새벽에 일 끝나고 집에 와서 음악을 많이 듣는데 잔잔한 음악을 듣다보면 호수 앞에 서 있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지금 나의 인연들과 과거의 인연들을 생각하면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고 평온해져요.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모두가 저를 좋아할 수는 없지만 내 사람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죠>

 

결혼 적령기가 넘은 이재윤이 언제쯤 결혼을 하게 될지 관심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네요. 이재윤이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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