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류필립 집안 및 안타까운 가정사 논란
류필립 집안 및 안타까운 가정사 논란 6일 방송된 살림남2 56회에서는 류필립 집안 엄마 아버지 누나의 안타까운 가정사가 방영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류필립 미나 부부와 어머니, 친 누나 류수지가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류필립은 누나의 결혼 소식을 듣고 미나와 함께 본가를 찾았습니다. 이날 누나는 만난지 27일 된 사람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는데요. 누나가 갑자기 결혼을 한다고 해 류필립의 잔소리가 이어졌습니다. 결혼은 장난이 아니라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류필립이 계속 걱정을 하자 누나는, "좋은 사람이다. 내가 행복하다는데 왜 그러냐. 내가 너한테 뭐라고 한 적 없지 않느냐"며 "누나가 누나 노릇 좀 하자"고 발끈했습니다. 류필립 집안 가족과 모여서 식사를 하던중 미나는 류필립의 누..
2022. 3. 24.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