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배우 문소리 남편 장준환 직업 집안 화제
오는 29일 100회 특집을 맞이하는 '집사부일체' 사부로 대한민국 대표 영화인 부부로 문소리가 출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날 힌트요정으로 강동원 씨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강동원과 오랜 친분을 갖고 있는 사부 문소리 씨가 얼음 공주 사부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강동원은 영화 '1987'에 김태리와 함께 출연한바 있으며, 영화 '1987' 감독은 바로 장준환씨로 문소리 씨의 남편이기도 한데요. 분량이 작은 카메오급 특별출연이었지만, 문소리 씨와는 오랜 친분을 갖고 있어 문소리의 든든한 동료이자 후배 강동원 씨라고 합니다. 문소리는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해 강동원에게 온 문자를 몰라보고 "김동원? 박동원이니?" 실수를 한 사연이 있었을만큼 강동원과 친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배우 강동원은 문..
2021. 7. 24.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