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배우 문채원 어린시절 및 집안 엄친딸 화제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형사 차지원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배우 문채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은 문채원과 이준기 주연의 드라마 입니다.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4년간 사랑해 온 남편을 연쇄살인마로 의심하게 되면서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입니다. 두 사람은 에서 호흡을 맞춘적이 있는데요. 이번 작품을 통해 3년만에 재회 하게 되었습니다. 극 중 문채원은 남편 바라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순애보 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능력있는 강력계 형사를 연기 하고 있습니다. 문채원이 형사를 연기 한다고 했을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문채원의 단아한 이미지와 강력계 여형사 역할이 잘 어울릴까?'하는 생각..
2021. 9. 29.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