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박봄 과거 리즈 시절 및 성형 중독
박봄이 오랜만에 공개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바비 인형 같은 컨셉으로 눈에 띄는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박봄은 6월 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2020)`에 초대가수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앞서 열린 레드카펫에서 박봄은 바비 인형 같은 몸매로 배우보다 더 시선을 끌었습니다. 특히, 평소보다 얼굴이 부어있어서 어디 아픈 것은 아닌지, 이를 놓고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박봄은 주황색 체크 무늬의 자켓과 치마를 세트로 입고 남다른 각선미를 선보였는데요. 박봄의 다리는 군살이 하나도 없는 매끈한 라인을 자랑해 팬들의 환호성을 받았습니다. 봄, 프로페셔널한 단독 무대 코로나 19로 인해 관중 없이 진행된 이번 대종상 시상식에서 박봄은 솔로 ..
2021. 8. 7.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