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보아 졸피뎀 마약 밀반입 혐의 논란
보아 졸피뎀 마약 밀반입 혐의 논란 SM 보아 졸피뎀 향정신성의약품 밀반입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통관 업무 등에 지식이 없었던 무지로인한 해외지사 직원 실수로 인해 발생한 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17일 SBS '8뉴스'는 "졸피뎀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외국에서 몰래 들여온 혐의로 지난 16일 한류스타 A씨가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소속사 일본 지사 직원을 통해 일본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은 뒤 직원 명의로 한국에 반입하려다 세관 검색 단계에서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A씨가 가수 보아임을 밝히는 입장문을 냈다. 입장문을 통해 SM은 "이번 일은 무역, 통관 업무 등에 지식이 없..
2022. 5. 21.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