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심권호 건강 이상설 재조명. 놀라운 몰골 화제
레슬링 선수 출신 심권호가 지난 19일 JTBC '뭉쳐야찬다'에 모습을 보이지 않아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고 있는데요. 이에 안정환은 심권호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휴식하기로 했다며 선수를 보강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안되면 우리끼리 해야한다고 사실상 심권호 하차했다고 밝혔습니다. 심권호 하차와 관련해 JTBC 제작진은 심권호 개인의 사정에 의해 어쩌다 FC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된 것이라고 밝히며 어쩌다 FC는 조기 축구모임이다. 언제든 선수의 입단과 탈퇴가 가능하다며 영구 탈퇴가 아닌 만큼,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여지는 있다고 설명을 했다고 합니다. 심권호의 갑작스런 하차 소식에 일각에서는 건강 이상설때문이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되었는데요. 앞서 TV조선 '남남북녀' 출연 당시 '알코올 의존증 수..
2020. 10. 31.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