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배우 김영란 과거 상반신 노출 가슴 촬영 눈물 고백
배우 김영란은 과거에 상반신 노출 촬영이 있은 후에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5월 17일날 방송된 에서는 평창과 강릉 여행을 떠난 자매들의 모습이 나왔는데요. 이날 식사를 하면서 김영란은 "고 신성일 선배와 키스신 촬영이 있었다"라며 영화 촬영 에피소드를 꺼냈습니다. 김영란은 "엄앵란 선생님하고 우리 엄마가 다 지켜보고 있었는데, 고 신성일 선배와 그렇게 진한 키스를 했다. 너무 부끄러워 앞이 안 보였다."라며 당시 촬영하던 심정을 말했는데요. 이어 김영란은 "엄앵란 선생님이 그 모습을 보고 '영란아 수고했어'라고 말해주셨다."라며 다독여줬다고 합니다. 혜은이는 "몇 번 영화를 찍어봤는데 너무 힘들었다"라며 공감 했습니다. 혜은이는 "주인공이랑 러브신을 하는데 나보고 애정 연기를 하라고 했다. ..
2021. 11. 21.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