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소녀시대 유리 오빠 권모씨 사생활 논란
소녀시대 유리 오빠 권모씨 사생활 논란 집단 성폭행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소녀시대 유리 오빠 권 모 씨가 상고장 제출 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씨의 법률대리인은 이날 서울고등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권씨는 12일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 받았다. 유리 오빠 권씨는 '정준영 단톡방'으로 불리는 단체 대화방 멤버로 정준영, 최종훈 등과 함께 2016년 1월 강원 홍천군, 같은 해 3월 대구에서 여성을 만취시키고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됐다.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정준영에게 징역 6년, 최종훈에게 징역 5년을 각각 선고했다. 권씨는 징역 4년, 연예기획사 전 직원 허모 씨는 징역 8월 집행..
2022. 6. 25.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