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결혼과 남편 정승민 회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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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장윤주가 필라테스 자격증 취득 소식을 전해 화재를 모으고 있습니다.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필라테스 자격증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장윤주는 “필라테스를 시작한지 이제 5년이 되어 갑니다.

 

그 전에는 알 수 없었던 작은 근육과 뼈 하나하나를 느끼는 것이 좋았고. 무엇보다 재활과 교정을 통해 인간에게 가장 건강한 자세로 돌아가는 것. 저는 그것이 좋았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이어 “그렇게 몇 해 전부터 필라테스를 더 깊이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왔던 공부를 올 해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해부학을 공부하는 것이 참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예전에도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한적이 없었는데”라며 필라테스 공부에 몰두했음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져 보이죠. 한편 남편이 공개되 화재를 모으기도 했었죠. 장윤주의 남편은 로맨티시스트 사업가였다고 하는데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사업가와 결혼한 스타들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7위에는 모델 장윤주가 이름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린 장윤주는 사업가 남편과 2014년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장윤주의 남편은 훤칠한 키, 훈훈한 외모를 가진 것는 물론 네 살이나 어린 나이의 연하남이라고 하는데요.

 

 

 

 

또 결혼식 청첩장부터 식권까지 직접 제작하는가 하면 장윤주의 결혼반지까지 직접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장윤주의 남편이 운영하는 T브랜드는 가방, 의류 등 사이클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디자이너로 26살에 사업을 시작해 7년차에 접어들었다.

 

 

미국, 독일, 일본 등 국내보다 해외에서 각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한편 데뷔사진이 공개해 화재를 모앗었죠. 장윤주는 "18세 데뷔 때 엄마에게 노출을 허락받고 찍은 사진"이라며 데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촬영 전 상반신 노출이 있을 거라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엄마에게 허락을 받고 오라고 해서 겨우 촬영했다"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장윤주가 공개한 흑백 사진 속 장윤주는 18세 어린나이에도 프로모델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자아낸다.

 

 

특히 앳된 얼굴과 상반된 볼륨몸매가 눈길을 끌고있는데요. 한편 장윤주는 "그때로 돌아가면 모델일은 안할 것 같다"며 "외향적인 일을 하고 있지만 내성적인 면이 많다. 그만두려는 마음이 컸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나이 : 1980년 11월 07일 (만 35세)  서울특별시
신체 : 키 171cm
학력 :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소속 : 에스팀
데뷔 : 1997년 '패션쇼 SFAA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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