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영화 서복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관계로 영상편지를 남겼습니다. 이에 배우 공유는 박보검을 향해 짠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였으며 심지어 원망스럽다는 표현까지 사용하였습니다. 물론 장난 반 진심 반이지만 말입니다. 박보검은 오늘 청춘기록이 마지막회를 방송이 됨으로 인해서 청춘기록으로 인해서 우리 삶에 여운을 남겨주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화 서복을 통해서 관객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현재 박보검은 군대에 입대하였습니다. 이전에 육성재도 마찬가지였는데 일단 여러 작품들을 사전 촬영해놓고서 군대에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드라마와 영화를 대중에게 보여주게 되면 군대에 있는 그 시간의 공백을 어느 정도는 채울 수 있기에 최근 들어서 많은 배우들이 그러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보검 또한 청춘기록 그리고 서복을 통해서 대중을 만날 수 있게 되었고 군대에서 조금은 오래 있을 수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편지를 통해서 혹은 드라마 청춘기록과 영화 서복을 통해서 대중을 만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공유의 원망은 함께 촬영을 해놓고서 지금은 홍보를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 박보검과 함께 홍보를 하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없다는 것에 아쉬움과 원망을 표현하였습니다.
공유와 박보검이 함께 서 있는 것 하나만으로도 대중은 궁금해 합니다. 서복이라는 영화가 어떠한 장르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둘의 투샷이 대중에게는 더욱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재 박보검은 군대에 가 있으며 제작발표회에 나올 수 없게 되었습니다. 홍보를 위해서라 도 나오는 것이 맞지만 당연히 군대에 있으니 공유는 박보검과 함께할 수 없다는 측면이 마음을 여러가지로 복잡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공유도 군대를 다녀왔기에 박보검의 현재의 감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기에 굳이 그렇게 장난 이상으로 원망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배우 공유가 요원으로 그리고 박보검이 인류의 첫 번째 복제인간으로 나오는 서복에 대한 기대가 많은 이유는 역시 공유와 박보검의 만남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한 명이 이미 찍어놓은 영상편지로 군대에 있음에도 얼굴을 보일 수 있다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애뜻함과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배우 공유는 그리고 영화 서복은 대중을 만나기 위해서 관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그것이 영화를 잘 찍어놓은 사람들의 또다른 사명이니 말입니다. 박보검의 영상편지는 공유로 하여금 한 편으로는 지금도 잘 지내겠지라고 하는 다행스러움과 한 편으로는 함께할 수 없다는 아쉬움 혹은 원망이 들게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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