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장예원 퇴사 SBS 언급 아끼는 결정적인 이유
장예원이 이번 달말에 퇴사를 한다는 소식은 지난 달부터 들려왔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SBS에서는 장예원의 퇴사에 대해서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특히나 어제 씨네타운에서 하차를 하겠다고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SBS에서는 퇴사를 마치 반대하는 것처럼 확답을 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그 이유는 당연하다 할 수 있는 것이 현재 SBS에서 장예원 아나운서의 영역은 상당히 크기 때문입니다. 장예원 아나운서가 퇴사를 한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아나운서라는 자리를 얻게 되는 것까지가 힘들 뿐이지 일단 아나운서 자리에서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를 프리 아나운서 혹은 프리랜서라고 말을 하지만 아나운서의 자리에 있었다는 것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즉 아나운서라는..
2020. 11. 23.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