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성수 부인 박영미 이혼사유 재조명

가수 최성수 부인 박영미 이혼 아내 사진 직업

 

가수 최성수가 소유한 30억원대 고급 주택이 경매에 나온다고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최성수 소유의 서울 서초구 잠원동 빌폴라리스 1채의 첫 경매가 오는 29일 진행된다고 서울중앙지법이 밝혔다고 하는데요.

 

해당 주택의 감정가는 33억5000만원 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지면적 99.37㎡, 전용면적 244.76㎡이며 방 4개와 욕실 3개를 갖췄다고 하는데요. 경매에 나오는 해당 주택은 총 15층으로 한 층에 한 가구만 거주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변 빌라들과 함께 일대가 고급 주택촌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한 매체는 법원 등기부등본을 토대로 우리은행이 최성수와 아내 박모씨에 대해 각각 18억원과 8억40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으며 연체가 지속되면서 우리은행이 부실화된

 

 

 

근저당권(부실채권·NPL)을 NPL 유동화 전문회사에 넘기면서 경매가 시작됐다고 전했다고 하는데요. 이 밖에 서울 서초구와 용산세무서 등으로부터 걸려 있는 압류는 세금 미납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가수 최성수는 오랜 시련 끝에 건설업을 하는 현재의 부인과 결혼해 아직도 7080세대에게는 인기를 얻고 있는 미남 가수인데요. 이러한 최성수가 부인과 함께 불미스러운 일을 당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가요계 활동이 새삼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성수는 나이는 1960년 생으로 싱어송라이터인데요. 그는 서울 출생이며 전라남도 광주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냈다고 합니다. 지난 1983년에 ‘그대는 모르시더이다’로 솔로 가수 데뷔하여 ‘풀잎 사랑’, ‘동행’, ‘남남’, ‘기쁜 우리 사랑은’등의 히트곡이 있기도 하죠.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이기도 한데요.

 

 

지난 1985년에는 영화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의 단역으로 영화배우 데뷔한 바 있으며 이어 같은 해 "꾸러기들"이라는 포크 팝 보컬 음악 그룹에서 잠시 활동하였고 그 후 1987년 솔로 가수 활동을 재개하였으며 2002년에는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교에서 뮤지컬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예당아트TV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인기가수중 한 사람이기도 하죠. 특히 최성수는 인기를 누리고 있던 전성기 시절 mbc 분장사와 결혼했으며 원만한 결혼 생활을 못해 이혼 한후 그의 심정을

 

 

노래한 'tv를 보면서'라는 노래를 부른 등 힘든 시절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그러한 가운데 현재의 부인을 만나 가수활동을 재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는 등 안정된 모습을 보였으나 이번에는 부인과 함께 불미스런일에 휘말려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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