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남편 교통사고 사건 이후 근황 및 아들 화제

박해미 남편 교통사고 사건 이후 근황 및 아들 화제

 

 

박해미 프로필 보면

1964년 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59살 입니다

대한민국의 배우로 현재는

연출 감독으로 주로 활동 중이죠

유명한 만큼 실력 또한

 

 

 

 

 

​

기초가 탄탄하여 뮤지컬계에서도

굉장히 뛰어난 배우라고

평가받습니다 또한 연출자와

제작자로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무대 연출과 제작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뽐냅니다

​

박해미 프로필 보면

두 번의 이혼을 했습니다

첫번째 남편이 상당히 질이

좋지 않은 인간이었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 남편으로 인해

그녀의 인생 자체가

파탄날 뻔했다고 합니다

 

 

 

 

 

​

사실상 결혼도 과거 서세원,

양원경이 저질렀던 일종의

납치혼 피해자였습니다

31세에 전남편 때문에

하룻밤만에 정수리 부분의

머리가 백발이 되었다고

​

자서전에서 고백을 했죠

방송 출연 때는 매번 염색해서

나오는 거라고 합니다

박해미 남편 관련해 살펴보면

첫번째 남편과 이혼 후

8살 연하의 황민과 결혼했습니다

​

황민은 캐나다 교포 출신으로

과거 해외 판매담당 업무를

맡았으며 현재 직업은

공연 연출가 입니다 그녀와

황민은 박해미가 품바라는

작품을 할때 배우와 관객으로

​

​

처음 만났으며 결혼 이후

아들을 얻었죠

박해미 큰아들 같은 경우

두 명의 아들이 있는데

첫째 아들은 첫번째 남편에게서

낳은 아들입니다

​

첫째 아들 임성민은

엄친아로 유명합니다

2010년도 수능에서는

상위 0.5% 성적을 기록하면서

성적 우수 장학금을 받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에너지자원공학과에

 

 

 

 

 

​

입학한 엘리트죠

졸업 후 카투사로 군복무를

마치고 현재 대학원을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하였습니다

박해미 큰아들 동생

황민과 사이에서 낳은

둘째 아들 황성재는

​

그녀의 소속사가 제작하는

뮤지컬에 주인공으로

데뷔했습니다 그녀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아들은 정식 오디션을

다 거쳤으며 자신의 아들인 것을

철저하게 감추었다고 말했죠

​

한편 두 번째 이혼 관련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데

박해미 이혼 사유는 황민이 음주를

감당못하고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치고 이에 따라

두번째 남편인 황민과도

이혼했는데요

​

이 사건 이후 백발이 악화되어서

이혼 이후 머리카락 전체를

아예 백금발로 탈색해버렸다고

합니다 본인 말로는 차라리

백금발로 탈색하는 게

일반적인 머리카락으로

​

염색하는 것보다 싸게 먹힐

정도였다고 하죠

박해미 이혼 사유 관련해

해당 사건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그의 남편 황민이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

함께 타고 있던 2명이

사망한 사건입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명 중 A 씨(20·여)와

후배 뮤지컬 배우 유대성(32·남) 등

2명이 숨졌고 황민을 비롯한

​

3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죠

사고 당시 박해미 남편 황민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4%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고

하죠 경찰은 동승자 4명 모두

​

배우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로 숨진 2명은

그녀가 운영하는 해미뮤지컬컴퍼니 소속

단원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해미는 뮤지컬

‘오! 캐롤’ 프레스콜에 불참했죠

​

그녀는 사고 당시 인터뷰에서

"세상을 떠난 두 배우가 내가

사랑하는 제자들이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다 두렵고 죄송하고

가슴이 찢어지고 어떻게 하면

 

 

 

 

 

​

사죄가 될 수 있을지 상상하기도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녀는 “내가 죽어서라도

용서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경찰 조사는 물론 장례식,

보상 등의 문제에 있어서

​

내 모든 것을 내놓고 성실하게

임하겠다”며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이에 대해 박해미 남편 황민도

상황을 전해 듣고 죄책감에

시달려 자해까지 시도를 했다고 하죠

​

그러나 황민은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

결정에 따른 경찰 압송과정에서

취재진에게 아내 해미를 향하여

"기쁠 때만 가족이라면

난 이 사건 이후로부터는

가족이 없는 것 같다."며

​

서운함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박해미는 "모든 것을

해결해 달라는 아이도 아니고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일축했죠 당시 이 기사가

나오면서 당연히 네티즌들은

 

 

 

 

 

​

그녀를 동정하고 황민에게

분노하면서 "남의 가족을 죽여놓고

그게 할 소리냐?"라면서

크게 분노했습니다

박해미 이혼 사유 관련해

확실하게 밝혀진 바는 없지만

​

당연히 이 사건이 크게

차지했다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남편이 "술을 좋아하다 보니

유족 측의 말대로 강압적으로

먹였다면 정말 혼나야 한다

음주운전 문제로 평소에도

저와 많이 다퉜다

​

술을 너무 좋아하는 건

내가 알고 있지만 매일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니다

항상 대리를 불렀지만

어쩌다 한두 번은 안 했다

열에 하나 그러면 안 된다

'제대로 벌 받고 사죄할 건 사죄해'

​

 

 

 

 

 

저는 그 마음이다"라고 했으나

이에 대해 유대성씨 유족 측은

"박해미 남편 황민은 제왕 격이다.

이게 대한민국이냐 억지로 먹인 거다

술 먹고 운전한다고 걱정된다고

찍히면 출연을 못 하니까

​

아버지가 참아야 된다고 말했다

왜 남의 아들을 술 먹이고 죽이냐

지나 죽지, 지는 살았다면서

금쪽같은 아들이다" 즉 이미

술버릇이 자주 있다 보니

황 씨 또한 해미컴퍼니 뮤지컬

​

제작자이기도 해서

계속되는 술 강요에 힘들어했다고

강하게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그름에도 피해자 A 씨와

유대성의 유가족들은 그녀의

사과를 수용했죠

​

유가족 측은 "해미 씨가 보여준

진정성 있는 사죄와 진솔한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라고 밝혔는데요

위에 나왔듯이 그녀는 먼저

'남편의 처벌 여부와는 별개로

사과하겠다'라고 밝혔고

​

전남편 에게도 단호한 모습을

보여주며 선처를 요청할 뜻이

없음을 나타내서 유가족들도

그녀의 진정성을 인정한 듯합니다

결국 박해미 프로필 보면

한동안 모든 활동을 중단했고

이후 집도 팔아야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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