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전부인 박연수 폭탄 발언 논란

 

 

축구선수 송종국의 전 아내 박연수가

인스타를 통해 과거를 회상했다.

최고의 기획사에 들어가자마자

송종국의 아이를 임신해서 꿈을

접었어야 했다는 박연수...

 

 

 

 

 

 

인스타에 이 글을 올릴때 그녀는

매우 취해있었다고 한다. 나이는 마흔 넷

아이들을 키워야 하는 가장이지만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는 한없이

보호받고 싶은 여자라고 하는데...

 
 

네일샵 갈래 꽃시장 갈래 묻는다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꽃시장에 가겠다고

하는 박연수. 그런데 네일샵에 가면

여자여자 아닌건가.. 아무튼

인스타의 심경글로만 보면

 

 

 

 

 
 

누군가에게 의자하고 싶고 보호받고

싶은 심정이 강하게 느껴진다.

술에 취해서 인생의 외로움에 대해

한풀이를 한 것인지, 아님 썸남이나

누군가를 두고 심경고백을 한 것인지...

 
 

아무튼 끝마무리는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고 인스타

글을 마무리한 박연수. 남편 송종국은

시골에서 살고 있다고 얼마전

기사를 봤던 거 같은데...

 
 

아무튼 이혼 후 이렇다할 활동이

없어도 인스타 하나만으로 이렇게나

관심과 어그로를 잘 끄는 박연수님은

잘은 모르지만 마케팅에 상당한 재능이

있는 것 같다. 과거와 같이 배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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