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부인 (아내) 서하얀 나이 차이 및 보살 논란

 

 

어제 밤 오랜만에 동상이몽을 라이브로

봤는데 내가 좋아하는 가수 임창정

부부가 출연했다. 아들 3명을 두고

재혼한 임청정.. 아내 서하얀 씨는

전직 스튜어디스 출신의 키 170을

 

  

  

 

 

 

넘는 장신이다. 외모도 참 차분하게

이쁘게 생기신 서햐얀님... 임창정이

처복이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것도 안하고

침대에서 게임만 하는 임창정...

 
 

 

 

배고프단 말 한마디에 바로 7첩 반상을

차려주는 아내 서하얀... 임창정은

냉장고에 넣어둔 반찬은 잘 안먹는다고

한다. 1시간만에 두부조림 김치볶음

된장찌개에 남편 전용 돌솥밥까지

 

차려주는 서하얀... 흔한 짜증이나

싫은 내색도 없고 애기 2명을 돌보면서

밥도 완벽하게 차려주고..

임창정이 돈잘버는 능력자는

맞지만, 애 3명있는 유부남이 이런

 
 

아내를 만난건 진짜 행운이 아닌가 싶다.

아들만 5명이라 엄청 시끄러울 줄

알았는데 애들도 참 점잖고

서로 챙겨주고... 정말 보기에도 너무

좋아보이는 가족이더라...

 

 

 

 

 

 
 

처음 만남이 임창정이 운영하는

술집에서였다는 두사람

번호를 물어보고 아이가 있는

이혼남이었지만, 아이들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결혼까지 성공했다고

한다.

 
 

결혼해서도 추가로 2명의

아들을 출산한 서하얀님

정말 딸만 아들만 줄줄이 낳는

사람들 신기하다. 아들하나 딸하나

이렇게 낳는 분들은 진짜 운이 좋은듯...

 

 

 

 

 
 

이들이 거주하고 있는 일산 집은

보기에도 100평은 되어보이는 궁궐같은

집이다. 원래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집은 제주도인데, 지금은 일산에서

월세를 살고 있다고 한다. 나이 차이가

 

무려 18살이라는 임창정 서하얀..

임창정이 아마 올해 50쯤 되었으니까

아내분 나이가 삼십초...

아직 하고싶은것도 많고 놀고싶은

나이인데 저렇게 완벽한 가정주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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