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조은지 입양 이유 및 집 공개 화제

 

 

 

 

 

 

 

조영남 집 위치 및 내부가

공개 될 때마다 굉장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데요 그의 집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상지리츠빌카일룸2 입니다

고급 빌라로 알려져 있으나

지상 5층 이상으로 지어져

건축법상 아파트로 구분되죠

그는 2005년 6월 분양 받아

입주해 17년 째 살고 있는데요

조영남 집 평수 같은 경우

187평으로 알려져 있죠

그의 집에 들어가면 보이는

넓은 창밖에는 한강뷰가

펼쳐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그는 재태크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데

과거 미국으로 유학을 갔을 때

해변가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그때 물이 보이는 집과

길 건너 집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난다는 걸 배웠고

한국에 돌아와 물이 보이는

집을 산 건데

 

 

 

 

 

그 후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어올랐다고 전했죠

현재는 90억 이라고 해요

이에 조영남 재산 관련해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는 1945년생으로

올해 나이 78세 입니다

1968년 말 데뷔해

한국 대중음악과 성악을

가요에 접목시켜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가수죠 그는 사실 본업인

음악 뿐 아니라 작가, 화가,

방송인, 라디오 DJ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림 대작 사건,

성희롱 등과 같은 각종 사건사고로

여러 가지 구설수나 계속해서

만들어대는 트러블 메이커로 인해

평이 굉장히 좋지 않죠

그는 원래 성악을 전공했으나

미군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당시

상업가수가 돈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성악을 그만두고

상업가수로 전환했습니다

그리고 1968년 딜라일라 라는

번안곡으로 데뷔했는데요

 

 

 

 

 

 

그는 사실상 데뷔 후 무명 시절이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데뷔하자마자

굉장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1970년대 음반 판매량도

당시 7만 5천장이었던 만큼

엄청 났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조영남 재산 같은 경우

굉장히 많이 모았을 것으로

예상을 할 수 있으나 그는

배우 윤여정과 결혼 후

미국으로 유학을 가 13년 동안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거기다 계속해서 바람을 피우고

불륜을 저지르며 돈을 다 까먹어

윤여정이 배우 생활하면서 벌었던

돈까지 다 탕진했다고 알려져 있죠

당시 윤 여 정이 고생한 이야기는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인데

두 사람은 한국으로 돌아와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영남 자녀 같은 경우 두 아들이

있습니다 윤여정과 사이에서 낳은

아이들인데 이혼 후 자녀들은

윤 여 정 혼자 힘으로

닥치는 대로 일을 하며 키웠죠

 

나이대가 있는 대중이나 중장년층

어르신들 사이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가수인 그가 나쁘게 평가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두 아들 에게 아빠 구실

못한 거야 말할 것도 없고

남편으로서는 최악이었으니까요

이혼할 때 조 영 남이 윤 여 정 에게

네가 너무 못생겨서 같이 살 수

없다며 이혼하자고 종용한 사실은

굉장히 유명한데 당시 그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자기 얼굴 꼴

생각 못하고 그런 말을 하냐면서

 

 

 

 

 

비난을 퍼붓기도 했었는데요

조영남 자녀 두 아들들은

굉장히 잘 컸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미국에 정착해

한국계 미국인으로 살고 있는데

큰 아들 이름은 조얼,

둘째 아들 이름은 조늘 입니다

큰 아들 조얼은 미국의

명문 대학교인 콜롬비아 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abc 뉴스팀에

첫 취직을 했으나

회사생활이 힘들어 그만두고

지금은 자신이 원하는

패션 업계에서 일하고 있죠

조영남 자녀 둘째 아들 조늘은

명문대 뉴욕대를 나와 외국계

힙합 레코드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영남 자녀 아들들은

그와 연락을 하고 지내지 않는다고

여러 차례 방송에서 얘기하며

아이들이 자신을 아빠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혔는데

본인이 한 짓을 생각해보면

자식들이 딱히 아버지로

대우해줄 이유가 없죠

그렇게 경제적으로 힘들 때도

한 번도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는 한국으로 돌아와 그래도

돈을 꽤 많이 벌었습니다

각종 방송 활동 뿐만 아니라

본인의 그림을 팔아서도

수입을 많이 올렸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러나 그 많았던

조영남 재산 자산도

화투 그림 대작 사건으로

많이 날렸다고 합니다

해당 사건은 그가 특유의

화투짝 그림 이미지를

다른 무명 화가를 고용해

대리제작 하게 하고

자기 작품이라며 팔아

문제가 된 사건인데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해당 사건 때문에

활동을 중단해야 했고

재판이 이어지며 경제적으로

굉장히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거기다 자신이 팔아치운

그림에 대한 환불 요청이

물밀 듯 들어와서 금전적 손해가

굉장히 컸다고 하죠

조영남 집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만 빼고 홀랑 다 날렸는데

집까지 팔면 망했다는 소리를

들을까봐 집만 놔둔 채

대출을 받았고 환불조치를

감행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조영남 집 가격이

100억 가까이 되니 뭐 아무리

재산을 날렸다고 해도

빈털털이는 아니겠네요

그리고 조영남 조은지 입양한 딸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는 윤여정과 이혼 후

1995년 18살 연하 백은실과

재혼을 했습니다 그때

5살된 딸을 입양했는데

그 아이 이름이 조은지 입니다

그러나 두 번째 결혼도

오래가지 못했고 당시

위자료도 엄청 줬다고 하는데요

그 이후에 재혼은 하지 않았으나

워낙 여자 문제에 있어서

말이 많은 사람이죠

이혼 후 조영남 조은지 부녀는

함께 살았고 그가 아이를 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그 이후 인터뷰 때문에

많은 논란이 생겼는데

조영남 입양 딸 외모에 대해

그는 송혜교를 닮았고 한효주하고도

닮았다며 자랑했는데요

이어 조영남 조은지 부녀 이야기를 하다가

딸 가슴에 대해

"엄청 사정해야 한 번 보여줄까 말깐데

증~ 말 예뻐. 환상적이라구.

그렇게 성스럽고 아름다운 걸

브래지어 속에 꼭꼭 숨기고

다녀야 하다니

참 여자들은 이상해.

한참 예쁠 땐 절대 안 보여주다

늙어서는 언제 그랬나 싶게

간수들을 안 하잖아.

이거 자연법칙에 어긋나는 일 아냐"

 

 

 

 

 

라며 결국 몇 번을 사정해서

조영남 입양 딸 가슴을 봤다고 얘기했는데

이 기사가 실렸을 때

조은지 양의 나이가 15살이었죠

해당 발언은 엄청난 물의를

일으켰고 지금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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