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남편 인성 논란 및 이혼 이유.

이지현 남편 인성 논란 및 이혼 이유

 

 

 

 

 

 

 

 

이지현 아들 우경 adhd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녀의 자녀 육아 장면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1983년 10월 12일

올해 나이 39세 입니다

​

학력

관산중학교

일산동고등학교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부

연기전공 학사

​

데뷔

​

1998년 써클 1집 앨범

​

가족

​

딸 김서윤(2013년생),

아들 김우경(2015년생)

​

소속사

​

BS컴퍼니

​

종교

​

개신교

​

많은 분들이 아시듯

그녀의 프로필 보면

쥬얼리의 원년 멤버이며,

현재는 배우로 활동합니다

4집 시절까지 쥬얼리에

소속되어 있었죠

 

 

 

 

 

 

그녀는 1998년

써클이라는 그룹의

멤버로 먼저 데뷔했었는데

싱글 1장을 냈으나

오래가지 못하고 2000년에

해체 됐죠

이후 소속사 스타제국으로

이적해 쥬얼리 원년멤버로

합류했습니다 그룹으로서

성공하기는 했으나

소속사 능력의 한계로 인해

​

멤버 개개인의 컨셉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한 그룹이었던지라

알아서 활로를 개척해야 했는데,

박정아를 제외한 3명 중에

​

2004년에 유일하게 활로를

찾은 멤버였습니다

그게 바로 막말 컨셉 으로

X맨의 당연하지에서

한동안 본좌 자리를 지키며

높은 지분을 확보했죠

​

예능에서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혼자서

여러 예능과 시트콤 등에서

유명세를 탔습니다 다만 동시에

가창력 논란과 겹쳐

비호감 캐릭터가 되면서

많은 안티 또한 함께 확보했죠

​

그녀의 프로필을 보면

2006년 2월

쥬얼리를 탈퇴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계약 만료 후

스타제국과 재계약하지

않았는데요

​

이후 한동안 MC와 연기자 활동을

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나 싶었으나,

어느 순간 이후로는 뜸해지며

방송에 얼굴을

비추지 않았습니다

​

그러다가 연애 3개월만에

2013년 3월 24일에

7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당시 이지현 남편 관련해

나온 정보는 일반인이며 그녀보다

7세 연상으로 건설업에 종사하는

일반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한 골프 모임에서

인연을 맺은 뒤

 

 

 

 

 

​

1년 여간 사랑을 키워오다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죠

그리고 이지현 남편 분과

결혼 7개월 후 득녀한

것으로 보아 속도위반한 듯 한데요

​

이후 2015년 1월 3일,

이지현 우경 아들을 출산 함으로써

1남 1녀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방송 활동은 간간히만 하며

주부로써 활동하는 듯 했는데,

​

2015년 11월 2일에 방영을

시작한 MBC 아침 드라마

내일도 승리에 출연하면서

방송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

그러다가 2015년 들어

현장토크쇼 TAXI, 안녕하세요,

1대100(1인), SNL 코리아(특별출연),

런닝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위기탈출 넘버원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

예능 활동도 다시 활발해졌습니다

또한 캐릭터가 이지현 남편 때문에

속 썩는 아줌마로 등장한 적도

있는데 이게 빈말이 아니었죠

​

사업가인 남편 이라는 사람이 하도

술을 좋아해서 매일 늦게 들어온다고

밝히기도 하고 결혼생활이

평탄치 않은 상황을

넌지시 내비치곤 했는데요

​

그러다 이지현 이혼 조정 신청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결국 결혼 3년 만인

2016년 8월 25일에

합의 이혼했죠

​

이지현 남편 사이 이혼 사유 관련해

정확히 나온 바는 없으나

양육권은 그녀가 갖고 간다고 했고

방송에서 워낙 신랑 때문에

속 썩는 모습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다들 안타까워 했습니다

​

당시 슬하에 1남 1녀를 뒀던

아이 들을 직접 키우기 위해

이혼 할 때 재산분할,

위자료를 포기하는 대신

양육비만 받기로 했다고 밝혔죠

 

 

 

 

 

​

그리고 2017년 9월

그녀가 안과전문의와

재혼을 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당시 가족끼리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가지며

새 출발한 그녀는

​

이지현 재혼 남편 안과전문의와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우경, 서윤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죠

그러나 그 안과전문의와도

2020년 8월,

두 번째 이혼을 하고 말았습니다

​

이지현 재혼 후 두번째 이혼 사유 또한

밝혀지지 않았지만

재혼 당시 신랑 직업은

의사 안과전문의이고, 성품이

올바르고 든든한 사람

이라고 소개하며

​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

그 다음, 기회가 생긴다면

작품 활동도 열심히

해 볼 생각이다"라고

계획을 밝힌 바 있었기에

이지현 이혼 소식에

많은 분들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

두번의 이지현 이혼 후 그녀는

사실상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가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해

재혼, 이혼 사실을

밝히며 남모르는 아픔을 고백해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

처음 아이들을 공개했을 때

그녀는 이지현 자녀 아들 우경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는데요

현재 9살 딸과 7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그녀는

​

이지현 자녀 중 둘째 아이 우경이가

누나와의 갈등으로

화를 참지 못하고 폭발하며

“(나한테) 처음으로 안 해주는

사람은 죽어, 죽여야겠다”는 등의

 

거친 언행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를 제지하던 그녀는

좀처럼 흥분을 가라 앉히지 못하는

아들 우경의 과격한 모습에 한숨을 내쉬며

힘들어해 보는 이들을

걱정스럽게 만들었죠

​

그녀는 아들이 만 4세 때

처음으로 ‘ADH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리고 이어

이지현 우경 모자는 아들의 거친 행동으로

2번이나 유치원을 옮겼다며

결국 쫓겨났다고 밝혔는데요

그래서 어느 순간 우경 이는

죄인처럼 살고 있었다고 말하며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자아냈죠

​

그녀의 프로필을 보면

재혼과 거듭되는 이혼 후

쭉 방송을 쉬었는데

그녀는 자신이 싱글맘이고,

경제활동을 해야 했기에

이렇게 계속 누워 있다가는

아이들을 어쩌나 싶었다며

​

그래서 수많은 다짐 끝에

방송 출연을 결심하면서

이지현 자녀 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고 했는데

아들 우경이 때문에 딸 서윤이가

​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도

나오면서 이지현 말투 관련해서도

문제가 있다며 말들이 많았죠 제가 보기엔

홀로 육아하는 게 너무 힘들어 보이던데

이제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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