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 언니 심지유 (심민) 성형 논란 

 

 

 

 

 

지난 23일 MBC '나 혼자 산다'에 배우 서지혜 언니(절친)로 등장한 심지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서지혜 집을 찾은 심지유에 대해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한 언니라고 소개하며 미혼인 두 사람은 밥을 먹으며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서지혜는 "무거운 걸 들 때나 망치질 해야 할 때 결혼 생각이 든다"라며 심지유에게 "우리 나중에 결혼할래?"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내었고,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댄스 대결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지혜 나이는 1984년생 37세이며, 심지유 나이는 프로필에 36세로 소개되고 있지만 실제 나이는 1983년생 38세로 알려졌다.

 

 

 

특히 서지혜 절친 언니 심지유는 2003년 엠넷 슈퍼 VJ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 3기' 등에 출연했다. 소속사와 계약 문제로 2010년부터 5년간 활동을 중단했었지만, KBS 1TV 드라마 '별난여자 별난남자', JTBC '무정도시',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 tvN '자백' 등 다양한 작품에도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중이다.

 

심민으로 VJ 활동을 이어간 심지유의 본명은 '심순민'이었지만 심지유로 개명했다.

심지유(심민)가 대중에게 잘 알려진 인물은 아니지만, 나혼자산다 서지혜 절친이라는 타이틀로 자연스레 미디어에 얼굴을 노출하게 된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니 심지유 성형전 활동 당시로 추정되는 과거 사진들이 보였지만, 요즘 시대 연예인들은 물론 일반인 여성들 성형하는거야 비일비재라서 놀랍지도 않는다.

또 과거 구미 댄스팀 스윙 출신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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