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 한강뷰 집 공개 및 화제

<전지적 참견 시점 김성령 집(한강뷰 아파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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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2020년 11월 21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일상과 함께 한강뷰 집(한강뷰 아파트)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눈을 뜨자마자 인바디를 측정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보여주었는데요, 이날 공개된 김성령의 집(아파트) 내부 공개는 방송 최초라고 하는데요, 널찍한 거실에는 대리석과 감각적인 소품들로 채워져 있었고, 모던한 느낌의 거실 옆, 주방도 깔끔했습니다. 

 

 

특히 거실과 주방 전체에서는 한강이 내려다 보여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김성령은 "청소하기도 좋고 정리하기도 좋은 심플한 걸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은 '조합을 잘 해 놓으셨다. 핀도 디테일하게 골드로 했고 전체적으로 조합이 예쁘다"고 말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노블레스TV 김성령 집(한강뷰 아파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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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의 집(한강뷰 아파트 사는 곳)은 앞서 지난 8월 12일 유튜브 채널 노블레스TV의 가정방문 코너를 통해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김성령은 "한강 보이는 집에 살면 이런 느낌? 배우 김성령 집 최초공개! 라는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영상 속 김성령은 "첫 방문을 축하한다"고 말한 뒤 집을 소개했는데요, 김성령의 집(아파트)은 서울 강변북로와 한강이 한 눈에 들어오는 널따란 거실, 모던한 분위기로 꾸민 침실 등 고급스런 분위기로 꾸며졌습니다. 

 

 

 

거실창의 반대편은 나무 벽으로 마감했는데, 김성령은 "한쪽은 강이 보이기 때문에 한쪽 벽은 다 나무로 꾸몄다. 아파트지만 시멘트 느낌보단 핀란드에서 온 나무로 나무의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성령은 "내가 늘 집에 있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정원을 가꾸는 것은 현실적으로 맞지 않아서, 대신 그런 느낌을 조금 내보고 싶어서 집 인테리어에 나무를 많이 썼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성령은 한강을 내려다보며 "우리집은 풍경이 전부"라며 "실제로 약속 있을 때 도로 교통상황을 한 번 보고 그 시간에 맞춰서 나가곤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성령은 거실을 둘러보다 "큰 언니가 도예가다. 큰 언니 작품이다. 특별히 꽃을 꽂아봤다"고 친언니의 도예솜씨를 자랑한 뒤 

 

 

 

 

"이 전망이 사계절이 바뀌는데 밤에는 야경이 너무 아름답고 석양, 아침에 해가 뜰 때 다 아름답다"며 "이 집에 왔을 때 한강이 보이는 집이 이런 거구나 생각했다"라고 했습니다. 

 

 

또 "불꽃축제를 하면 우리집에서 보이는데, 친구들에게 거실의 자리를 팔겠다고 농담을 한 적도 있다"라며 "창문 앞이 로얄석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성령은 "집은 내게 쉴 수 있는 공간"이라며 "너무 바쁘게 지내면서 많은 생각을 하다 보니 집은 편안하고 정리가 잘 된 무념무상의 공간"이라고 자신이 생각하는 집의 의미에 대해 밝혔습니다. 

 

 

 

 

 

* 이시영<남편 나이 직업 재산 아들>

 

 

<김성령 집(아파트) 위치 평수(크기) 가격(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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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이 사는 집(아파트)는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밤섬 리버베르빌로 전용 174.31㎡(61평)로 만 구성된 아파트라고 하는데요, 지난 2004년 6월 준공되었으며, 1개동 나 홀로 아파트라고 합니다. 총 34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대당 주차 대수는 2.79대라고 합니다. 

 

 

 

김성령의 집(아파트)는 서울시 11차 동시분양으로 공급되었으며 당시 평당 분양가(김성령 집 가격 시세)는 1080~1200만원 선이었다고 하는데요, 매물이 적어 가장 근래에 거래된 매물이 2018년 1월이며 18층 14억 5000만원, 평당 약 2750만 원에 거래되었다고 하네요. 

 

김성령의 집(아파트) 가격(시세)은 현재 부동산 시세가 네이버 부동산에는 21억 5000만원~21억 9000만원 정도에 올라와 있기는 한데요, 하지만 실제 거래되고 있는 가격(시세)은 약 24억원(평당 거의 4000만원 정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성령의 집(아파트) 리버베르빌의 공급면적(평수)은 202.86㎡라고 하는데요, 전용면적과 비교해 무려 86%의 전용률을 자랑하며, 서비스 면적인 베란다가 16평이라 공급면적 대비 실 사용면적이 넓은 아파트로 꼽힌다고 합니다. 

 

또한 김성령의 집(아파트)은 필로티 구조로 설계되어 1층 호수는 없으며 전세대 남향으로 한강과 밤섬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보로 11분 거리에 지하철 6호선 상수역이 위치해 있지만 2호선 합정역까지는 집 앞의 7011번을 타고 13분 내에 도착할 수 있고 백화점이 자차 5분 거리에 있으며 홍대 번화가와 연세대, 이화여대 등 대학이 가까우며, 승용차로 5분 거리에 신촌 로터리가 있어 여의도와 강남 일대 출퇴근이 용이하다고 합니다. 

 

리버베르빌은 전 호수 남향인 아파트로, 앞을 가로막는 다른 건물이 없어 한강 조망에 유리한데요, 그중에서도 한강과 서강대교 그리고 밤섬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풍경을 조망하고 있어 강뿐인 일부 한강 조망 아파트보다 아름다운 조망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하네요. 

 

 

김성령의 집(아파트)은 보다 한강을 가까운 곳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강의 푸른색과 밤섬의 초록색, 도시의 회색으로 한층 색이 다양하다고 합니다. 거주자는 밤섬 덕분에 사계절을 누릴 수 있는 것인데요, 또한 저층이 대부분인 청담자이와 달리 맞은 편에 여의도 빌딩 숲과 63빌딩이 있어 한 폭의 그림 같은 뷰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1988년 이미 미스코리아 진과 미스코리아 서울을 거쳐 1989년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에 선정된 김성령은 1988년 연예가중계 MC로 연예계에 데뷔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후 김성령은 1991년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에 출연해 대종상과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여우,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연기자로 커리어를 쌓아오던 그는 2012년 SBS의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를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게 되었는데요, 추적자 더 체이서에서 춤위 있는 도시 여자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발견한 그는 이후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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