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불임 고백 및 남편 직업 집안

김원희는 방송인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김원희는 50대를 바라보고 있는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요.

 

 

김원희는 성격도 무척 좋고, 인성도 좋아서 동료 배우들의 좋아하는 배우 중의 한 명입니다.

 

 

 

 

 

김원희 프로필

 

김원희 나이는 1972년 6월 9일생입니다. 김원희 데뷔는 1992년 21기 공채 MBC 탤런트로 데뷔를 했는데요. 김원희는 데뷔 초기에는 영화 드라마에 출연을 많이 했지만 현재에는 방송 진행 쪽으로 중점을 두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원희가 방송인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안정적인 진행 능력뿐만 아니라 출연 게스트들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입니다.

 

 

김원희 남편 손혁찬

 

김원희는 남편과의 결혼을 첫사랑과의 결혼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1991년 2월 김원희 남편과 처음 만나게 되었고, 첫사랑이었다고 하지요.

 

 

당시 김원희의 나이는 20세였다고 합니다. <남자친구를 스무살 때 처음 만났는데 워낙 어릴 때부터 봐와서 그런지 지금도 남편이라는 생각보다 친구 같은 느낌 가족 같은 느낌이 든다>

 

김원희 남편 직업은 일본에서 사진예술대학을 졸업한 사진 작가로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2003년 한국에 귀국을 한 이후에도 프로 사진 작가로 활동을 하게 되지요.

 

 

김원희 동생이 일본에 유학을 가게 되면서 김원희 남편이 동생을 많이 돌봐줬고, 이렇게 사랑을 키우다가 2005년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15년 동안 서로 알고 지내다가 결혼을 한 것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서로에 대해서 잘 알고 이것이 결혼 생활에도 장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남편이 내가 양쪽 집안에서 서로 아들과 딸로 여겼기 때문에 당연히 결혼하는 것이다.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때로는 친구도 형제도 되었고, 시아버지께서 저를 예뻐해주셨다. 제가 워낙 오래전부터 드나들어서 그런지 시어머니가 저를 친딸처럼 사랑해준다. 어떨 때 보면 남자친구보다 저를 더 좋아하시는 것 같다>

 

 

김원희는 남편 손혁찬과 결혼 생활을 15년 넘게 이어왔지만, 아직까지 자녀는 없는 상태입니다. 이 때문에 여러 루머를 겪게 되지요.

김원희 불임 루머 고백

 

김원희는 <언니한텐 말해도 돼> 방송에 출연을 하여 김원희 불임, 김원희 난임 루머, 악플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애를 못 낳은 게 아니라 안 낳은 게 사실인데 불임인데 불임이 아니라고 한다고 하더라. 내가 한 프로그램에서 불임은 아니고 아이를 안 낳은 것이라고 말했는데 댓글에 불임이라는 얘기만 가득했다. 연관검색어에 불임, 난임이 늘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남편과 사이가 안 좋다더라. 오래 사귄 뒤 결혼해서 아이가 안 생기는 거다. 같은 사실이 아닌 말들을 지어내더라. 이젠 댓글 자체를 안 보려고 한다>

 

 

김원희가 루머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네요. 요즘에는 딩크족도 많고, 결혼 생활의 행복을 위해서 자녀를 낳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김원희도 이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김원희가 악플로 고통스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김원희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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