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결혼식연기 코로나19 안타까운 이유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관ㄱ몌자는 다음 달 5일로 계획되었던 최강창민의 결혼식을 연기하였다고 합니다. 일단 최강창민의 결혼식연기는 확정이 된 상태이고 추후 일정은 가족들과 논의해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강창민의 결혼식연기는 어느정도 예상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최근 코로나19가 우리나라 전체에 퍼졌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현재 우리나라 코로나19는 다섯 달만에 400명이 넘어섰고 특히 서울과 수도권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사회적거리두기를 2단계 이상이며 더 올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아졌습니다. 코로나19는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창궐하고 있는 상황이며 특히나 전세계적으로 이천사백만 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지금도 수십만 명 이상의 사람이 사망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15일에 있었던 광화문 집회로 인해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이 되었고 그 확산을 막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강창민이 결혼식연기를 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더 안타까운 것은 최강창민이 결혼식연기를 한다고 하였을 때에 그 이후 언제쯤이나 가능한가에 대해서 확실한 대답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칫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로 넘어가게 되고 그로 인해서 많은 자영업자들이 피해를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최강창민의 결혼식연기 또한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비단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현재까지 이어졌던 방역의 성과보다는 답답함이 더 먼저였기에 지금의 코로나19가 파격적으로 확산이 되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명인들의 결혼식은 일반인들의 결혼식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밖에 없고 그로 인해서 코로나19가 퍼질 수 있는 가능성은 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최강창민의 결혼식연기는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지금은 코로나19가 확산이 되고 있는 것 그 자체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나라 전체가 미국처럼 코로나19에 파묻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방송국들도 코로나19로 인해서 일단 드라마나 예능의 촬영중단을 선언하고 있고 방송국까지 퍼지고 있는 코로나19를 막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 가운데 하나가 바로 최강창민의 결혼식연기라 할 수 있습니다. 최강창민으로서는 결혼식연기가 어떤 식으로든 이번 코로나19가 확산이 되는 것을 같이 막기 위해서 노력하기 위한 하나의 결단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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