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아버지 매튜 둘째딸 에블린 실물 및 부산 여행 화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전소미 아빠 매튜가 둘째딸 에블린과 부산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방송되었다.

전소미 아빠는 이미 많은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이 알려졌고, 동생 에블린은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상당히 많은 인플루언서이다. 솔직히 언니의 덕을 본것도 있지만 끼가 있는 것 같다.

이날 어린이날을 맞아 둘째 에블린과 단둘이 부녀 여행을 떠난 것인데, 매튜 다우마는 에블린과 새벽부터 길을 나섰다. 첫째딸 전소미에게 해주지 못한 걸 둘째에게 해주고 싶다는 매튜 다우마와 이를 기대하는 에블린의 모습이 교차로 지나갔다.

 

 

 

이동에 오랜 시간이 걸리자 에블린은 조금 지루해했다.

특히 20분 남았다는 아빠의 말에 불편한 모습을 보이자 매튜 다우마는 자기가 좋아하는 자동차 이야기를 하면서 둘째 딸의 흥미를 유발하고자 했다.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부산의 한 군 부대였다.

이날 매튜와 에블린은 군인의 출입증 확인까지 받은 후 허허벌판을 달려 부산 원각사에 도착했다. 매튜는 “가족이랑 명절, 연휴에 꼭 방문하는 장소다”라며 원각사를 소개했다. 공개된 원각사는 광안리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아찔한 전망과 녹차밭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선사했다.

매튜는 “오면 편하게 해주신다. 주변 환경도 깨끗하고 조용하다. 한국 사람은 아니지만 한국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K팝이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지 않았나. 한국의 불교 문화도 퍼졌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에블린 또한 “올해도 네 번째 방문이다. 계속 있고 싶다”라며 원각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매튜는 “애들 데려간 지 9년 정도 됐다. 스트레스 받고 머리가 복잡해지면 내려가서 힐링한다”고 말했다.

 

 

 

 

 

 

도착하자마자 목각상을 세우는 등 일에 매진하는 매튜와 달리 에블린은 또래 친구들과 천진난만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였다. 특공무술 검은띠의 실력자 전소미 아빠 에블린은 불무도 수련에도 도전했고, 이때 불무도를 배우던 에블린이 뜻밖의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에블린은 "한국에 온 지 10년차"라며 "그림 그리기, 춤추기, 노래 부르기 그리고 자연을 좋아한다"고 말했했다.

한편 전소미가 스케줄 때문에 함께 할 수 없어 조금 아쉬웠지만, 두 사람을 위해 용돈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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