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강 남편 신세호 직업 집안 및 딸 화제

<목차>
-사강(배우) 프로필 본명 나이 종교 가족 학력 소속사
-사강(배우) 과거 데뷔 작품 활동
-사강(배우) 결혼 남편 신세호 나이 차이 직업 결혼 스토리(러브스토리)
-사강(배우) 결혼생활 자녀 딸 은퇴 복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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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배우) 프로필 본명 나이 종교 가족 학력 소속사

 

 

배우 사강의 본명은 홍유진입니다. 예명인 사강이라는 이름의 뜻은 베풀 사 편안할 강으로 편안함을 주는 연기자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사강의 나이는 1977년 11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입니다. 사강의 종교는 천주교이며, 사강의 가족으로는 남편 신세호와 딸 신소흔과 신 채흔이 있습니다.

 

사강의 학력은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강의 현재 소속사는 점프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고 합니다. 

 

 

 

 

-사강(배우) 과거 

 

사강은 어릴 때부터 연기와 노래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어릴 때 어머니와 함께 뮤지컬 애니를 보고 온몸이 전율에 휩싸였고, 또한 1995년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 고의 최정원 씨의 연기를 보면서 뮤지컬 배우를 꿈꾸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사강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머리를 귀밑 2cm로 자르는 것이 싫어서 예고로 진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강(배우) 데뷔 작품 활동

 

그러다가 사강은 1996년 KBS 드라마 머나먼 나라로 데뷔하게 되었지만 얼마 뒤 가족과 함께 미국(뉴욕)으로 이민을 떠나면서 연기자 생활을 잠시 접었다가 1년 반 정도 후 다시 귀국하여 복귀하게 됩니다. 

 

 

 

이후 2002년 드라마 인어 아가씨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게 되는데 공교롭게도 한일월드컵으로도 덕을 보게 되는데 이유는 그녀의 예명이 사강이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당시 사강은 이름 덕분에 월드컵 가수 미나와 함께 주목을 받게 되었고, 이후 왕의 여자, 꽃보다 여자, 솔메이트, 발칙한 여자들, 소금인형, 신 현모양처, 우리들의 해피엔딩, 천상의 화원 곰베령, 영화 연애소설, 굿 럭, 가루지기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다가 2007년 결혼 이후 결국 2012년 11월 은퇴하게 됩니다. 

 

-사강(배우) 결혼 남편 신세호 나이 차이 직업

 

사강과 남편 신세호 두 사람 나이 차이는 사강은 1979년생인 43세이고, 남편 신세호는 1975년생인 47세로 4살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요, 사강 남편 신세호는 과거 한양대학교 재학 시절 가수 박진영과 비, god의 백댄서로 활약했던 독특한 이력이 있다고 하는데요, 결혼 당시 직업은 일반 회사원으로 H개발 홍보팀장을 담당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결혼 당시 사강 남편에 대한 루머(모 음반회사 회장 아들)가 떠돌기도 했는데요, 이에 신세호가 직접 해명하기도 합니다.

 

신세호 : "아버지(사강 아버지)는 한양공대 출신으로 D 기술공사에서 일했고, 지금은(결혼 당시) 계열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세요. 원래 아버지도 월급 받는 전문 경영인이시지, 회사 소유주가 아닙니다. 단순히 연예인과 결혼한다고 일단 색안경을 끼고 바라봐서 속상하네요"

 

 

 

 

-사강(배우) 남편 신세호 결혼 스토리(러브스토리)

 

사강과 남편 신세로는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고 합니다.

 

 

사강 : "남편은 제가 중학교 때는 동네 고등학생 오빠, 그리고 고등학교 다닐 때는 동네 대학생 오빠였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오빠 동생 사이로 지냈죠. 남편과 같이 있으면 아이가 된 듯 재미있고 즐거워요. 그래서 주위 친구들은 닭살 커플이다. 너무 유치하다고 하고, 우리끼리는 천진난만하다, 순수하다고 하죠"

 

사강 : "남편에게 반한 이유는 원래 제가 승부욕이 강해서 포켓볼이나 보드게임 등을 하면 절대로 지지 않는데, 오빠랑 있으면 이상하게 늘 지는 거예요. 아마 저도 모르게 오빠의 터프한 매력에 빠지지 않았나 싶어요"

 

 

 

 

-사강(배우) 결혼생활 자녀 딸 은퇴 복귀 근황

 

결국 사강 신세호는 2007년 1월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고, 이후 사강은 딸 2명을 낳게 됩니다. 그리고 사강 남편 직업이 회사원이기 때문에, 해외(일본과 미국)로 발령이 나면서 사강도 남편을 따라 일본과 미국에서 거주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2012년 연예계 은퇴 선언을 하기도 합니다. 

 

 

사강 : "남편이 최근 지국 지사로 발령을 받았다. 최근 몇 개월간 연예계 은퇴를 놓고 고민을 거듭했다. 하지만 내 일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아이와 남편을 위해 사는 것도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이 주로 해외에 있기 때문에 내조에 전념하기로 했다"

 

그러다가 2017년에 tvN 별거냐 별거냐를 통해 5년 만에 복귀한 사강은 이후 봄이 오나 봄,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우아한 친구들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오랜만에 골프왕에 출연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더욱 활약하는 모습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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